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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체중의 항상성

 

 

인류는 혹독한 추위, 생명을 위협하는 동물 그리고 먹을 것의 부족으로 

그 생존에 위협을 받던 원시시대를 겪고 지금까지 생존해 있다.

 

그 당시는 항상 먹을 것을 찾아 사냥을 해야 했으며 

먹을 것을 구한 후에는 가능한 많이 먹어 

몸속에 영양을 비축하는 것으로 닥쳐올 기아모드를 준비했다. 

 

원시 인류는 기아상태에 놓이게 되면서 부터 

가능한 모든 에너지의 소비를 줄이고 

최소한의 생존유지에 최선을 다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현대문화는 너무 많이 먹어 문제가 되는 

과식의 시대이다.

 

비만인 사람들은 체중을 빼려고 

음식량을 크게 줄이는 절식이나 

먹지 않는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이는 내몸에 엄청나게 큰 스트레스가 된다. 

 

즉, 원시의 인류처럼 생존에 위협을 받는 

기아 상태임을 몸은 스스로 느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기아 모드로 바뀌게 된다.








인체의 활동대사량에 비하면 

생존을 위한 기초대사량은 매우 크다.


즉,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의 70%가 사용된다.

인체는 기아모드가 되면 기초대사량이 크게 줄어든다.

 

절식이나 단식한 후 하루 1시간 정도의 운동이 

기초대사량 감소에 미치치 못하면

스트레스만 받고 다이어트는 매우 어렵게 된다.

 

기억하자!!

굶거나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몸이 원시시대의 생존모드로 

몸의 대사가 바뀐다는 점을............

 

최근연구에 의하면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 

임산부의 태아는 나중에 비만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즉, 어떤 형태로든 영양이 부족한 상태의 태아는 

영양분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살아 남기 위해 지방을 분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유전자를 변화시켰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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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경숙

등록일2016-09-11

조회수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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