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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넥스젠 화장품...어떻게 하면 더 많이 더 깊이 흡수시킬수 있을까?

좀 복잡해도 다음글을 읽어보자. 부담스럽다면 빨간 글씨만 ...

 

 

식물유전공학의 핵심은 외래 유전자를 식물세포에 도입하여 외래유전자가

식물세포에서 발현하여 외래유전자 유래의 단백질을 식물세포에서 만들게 하는

것인데, 이때 엄청난 크기의 외래 유전자 즉, DNA를 식물세포에 도입하는

것이 고도의 기술이다.

 

동물세포는 세포막만 있지만, 식물세포는 세포막을 다시 단단한 구조의 세포벽이

또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외래 물질을 세포내로 도입하는데 구조적인 어려움을 갖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식물공학 분야에서 더욱 발달하게 된 것은

이런 식물세포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다.

 

DNA의 크기는 단백질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 정도 큰데, 이런 큰 물질을 세포벽과

세포막을 통과하여 세포 내로 도입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였다.

요즘에는 최첨단 장비들과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지만, 20년 전에는 기본적인

생물학적 현상에 의존한 원초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즉, 식물 조직을 죽지 않을 정도로 건조시킨 다음 도입하려고 하는

DNA 용액 속에 담그게 되면, 물은 마치 쓰나미처럼 용액에서 조직 속으로

흡수되고 세포는 마침내 물풍선처럼 팽윤하게 된다.

이때 엄청난 크기의 DNA 조차 물에 용해되어 있다가 물이 세포 내로 이동할 때에

세포벽을 통과하고 세포막을 통과하여, 마침내 세포 내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건조상태의 조직과 세포에서

용매(물)와 용질(물에 용해되어 있는 물질들)이 함께 세포 내로 이동하게 되는

현상을 흡수팽윤이라 한다.

이는 세포막에 있는 각종 단백질과 다당류의 수분활성도에 의하여 유발되는

현상으로 기존의 액체의 이동에 관한 삼투압이나 확산 등과는 약간 다른

개념의 현상으로 볼 수 있다.

 

20년 전의 식물유전공학은 특별한 도구 없이 이런 간단한 세포의 생리현상을 이용하여

엄청난 크기의 외래 유전자 DNA를 식물세포 내로 넣었다. 바로 흡수팽윤법이다.

 

 

화장품의 주요 성분은 물이며 재생이나 미백에 관여하는 기능성

효 성분들은 대개 이온형태로 물에 용해되어 있다.

 

각질은 대개 40~50%의 수분을 유지하며 피부의 제일 바깥에서

보습을 하는 보호막으로 그 안쪽은 정상적인 표피세포들로서

약 60~70%의 수분을 유지하고 있다.

건조 상태에서는 이 수치가 각질에서는 30% 이하 또는 세포들의

수분 함량도 50% 까지도 될 수 있다.

 

세안 또는 각질 제거 후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된 상태라면

약 온풍 상태의 드라이기로 피부를 살짝 말려주자.

피부를 어느정도 건조를 한 후 고성능의 화장품을 도포하면

용매와 용질은 수분활성도의 차이로 밖에서 안으로 이동을 하게 되며

이때 유효 성분은 심지어 세포 내에 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된다.

 

물에 용해되어 있는 이온들은 물이 이동하는 곳까지 이동하게 된다.

 

화장품에 사용하는 재생, 미백 기능성 물질은 크기가 DNA에 비하면

수만분의 일, 성장인자 단백질이라고 해도 수백분의 일에 불과하다.

즉, 세포벽의 장벽에 비하면 각질 장벽은 별거 아닌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화장품의 작은 크기의 기능성 유효 성분은 어렵지 않게 각질 장벽을 통과하여

진피층까지 보낼 수 있으면, 심지어 세포 내부까지도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리 시에 각질 제거를 이미 한 상태라면 장벽이 제거된 상태에서

DNA보다 매우 작은 물질들은 어렵지 않게 표피, 진피 세포층까지도

건조/흡수팽윤 기법을 이용하여 이동시킬 수 있다.

별다른 도구 없이 단지 바르는 과정만으로도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킬 수 있다는 원리이다.

 

이 과정 이후에 초음파 젤 또는 마스크 팩을 활용하여 충분한 수분을

재공급해주면 모든 관리 과정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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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경숙

등록일2016-01-26

조회수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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